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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방문객 체류기간 하루 평균 5.5곳 방문
제주연구원 방문객 통행패턴 분석결과 공개
방문객 통행시간 8월 다른 달에 비해 길어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9.07. 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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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문객들의 체류하는 동안 평균 5.5곳을 방문하며, 8월 방문객의 통행시간이 다른 달보다 긴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연구원 손상훈 책임연구원은 지난 2016년 5월부터 11월까지 제주방문을 마치고 복귀하는 내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수행한 '방문객 통행실태조사' 자료(1032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연구결과 제주 방문객은 제주도착일의 경우 숙소를 포함해 평균 3.2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주체류일의 경우 5.5곳, 제주출발일의 경우 3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방문객들이 제주에 도착한 날 이동시간은 평균 115.8분, 체류기간 하루 통행시간은 평균 199분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루 통행시간을 월별로 비교한 결과 다른 달에 비해 8월의 통행시간이 더 긴 것으로 드러났다.

 손 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제주 방문객의 하루 통행시간 특히 렌터카 이용자의 하루 통행시간의 경우 교통측면에서 교통혼잡 등과 비례하고, 관광측면에서 관광지 체류시간, 소비규모와 반비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정책지표로 선정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손 연구원은 또 제주지역의 경우 방문객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향후 2014년부터 수행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등과 연계해 '방문객 통행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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