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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제주 오메기술 추석선물로 보낸다
독거노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 1만여명 대상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07. 14: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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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사회 각계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 여명에게 선물을 보낸다. 올해 추석 선물은 제주도의 오메기술을 대표 품목으로 울릉도 부지갱이, 완도 멸치, 남해도 섬고사리, 강화도 홍새우 등 총 5종의 우리나라 섬지역 주요 특산물로 구성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사회 각계 각층 1만여명에게 보내는 추석선물에 제주 오메기술이 포함됐다.

청와대는 12일부터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희귀난치성환자 치매센터종사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국가유공자 국회의원 등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추석 선물을 보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석선물에는 제주도 오메기술을 기본으로 울릉도 부지갱이, 완도 멸치, 남해도 섬고사리, 강화도 홍새우 등 섬에서 생산되는 농수임특산물로 구성됐다.

청와대는 제주도 등 섬지역 특산물을 선정한 것에 대해 태풍과 폭염 등으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은 점을 고려했고 지역 통합의 의미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는데 문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함께 잘 사는 경제를 위해 땀 흘리고 있고, 조금씩 정을 나누면 꼭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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