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서귀포시
서귀포서 성산일출축제 2년만에 열린다
12월 30일부터 사흘간…14개 마을 화합의 장으로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8. 09.07. 10:13:0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의 대표적인 해맞이 축제인 '제26회 성산일출축제'가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축제는 조류인플루엔자(AI)의 전국적인 확산 우려로 25회가 전면 취소됐던 터라 2년만에 열리게 된다.

 성산일출축제위원회(위원장 강경용)는 지난 5일 정기총회를 열고 성산일출축제의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성산일출축제는 '성산일출, 새 시대의 서막'을 테마로 모든 연령층의 도민과 관광객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위상을 확립해 가는데 역점을 두게 된다.

 특히 축제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시·판매·공연·불꽃놀이·체험행사 등 2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키로 결정했다. 일출희망 퍼레이드, 등경불 밝히기, 새해 오픈식, 2019 해맞이, 해맞이 불빛정원, 새 시대로의 전진을 위한 한울림 등 기본 프로그램과 포춘카페, 지역 특산품 홍보관, 명사와 함께하는 일출 바닷길 걷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성산읍의 지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14개 마을 주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읍민의 날을 운영키로 했다.

  강경용 축제위원장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제25회 성산일출축제를 취소하면서 이번에 2년만에 선보이는 축제인만큼 명실공히 전국 우수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과 축제위원회, 읍민 모두가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