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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정상 수거·처리
종합상황실 운영…명절 당일만 수거시간 앞당겨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8. 09.06. 15: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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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추석 연휴기간 '추석맞이 대청소 및 쓰레기 처리대책'을 수립, 주민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는 추석 연휴에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안정적 수거·처리를 위해 오는 22~26일 생활폐기물 종합상황실을 생활환경과에 설치하고, 17개 읍면동에는 비상운영반을 편성해 쓰레기 관련 불편사항과 민원을 신속 처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에서는 생활쓰레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처리상황반 및 기동청소반 운영, 생활쓰레기 민원, 투기신고처리, 음식물쓰레기(RFID) 고장수리 점검반(2명)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연휴기간에도 쓰레기 수거와 처리는 정상적으로 이뤄지는데, 명절 당일에만 수거시간을 새벽으로 앞당긴다.

 시는 명절 연휴기간에도 클린하우스의 경우 요일별 배출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부득이하게 지키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10곳의 거점형 재활용도움센터를 상시 개방해 연휴 생활쓰레기 처리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배출수거된 쓰레기를 문제없이 처리하기 위해 색달매립장, 소각장, 재활용선별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등도 정상가동해 배출-수집·운반-처리 시스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쓰레기 요일제 배출제에 맞춰 배출하고 내 집·내 점포 앞 스스로 청소하기, 먹을 수 있는 양만큼 음식 조리하기, 철저한 분리배출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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