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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배 대상경주 최강 한라마 총출동
8일 4경주… 미인세상·푸른여왕 각축전 예상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9.06. 15: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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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라일보배 대상경주 모습. 소원천하가 1위로 골인하고 있다.

제25회 한라일보배 대상경주(1200m, 한라마 핸디캡)가 8일 렛츠런파크 제주의 제4경주로 펼쳐진다.

단거리 최강의 한라마를 가리는 이번 대상경주는 총상금 8000만원을 걸려 있어 현역 최고의 한라마가 총출동해 기량을 뽐낸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주도지사배 대상경주의 우승 향방을 미리 점쳐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한라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미인세상(4세 암말)'의 활약 여부다. '미인세상'은 지난 5월 이후 경주에서 복승률 100%(우승 3회, 2위 4회)를 기록하는 등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직전 KCTV배 대상경주에서 폭발적인 뒷심으로 4마신차(8m) 대승을 거둬 제주 최강마임을 입증했다. 65㎏에 달하는 부담 중량이 우승의 관건이지만 초반 중위권 이상의 그룹에 자리한다면 우승을 향한 발걸음은 뒤쳐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신예 '푸른여왕(3세 암말)'은 KCTV배에서 2위를 기록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미인세상'을 뛰어넘어 멋진 설욕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나이에 비행 경주 경험이 많고 선추입이 자유로운 각질을 구사하고 있어 우승 확률이 높다.

이외에도 올해 제주마주협회장배 우승마 '이쁜이(5세 암말)'와 4연승에 빛나는 '비범(3세 암말)' 그리고 고령이지만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추입력 뛰어난 '삼다비호(9세 수말)' 등이 강력한 도전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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