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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서귀포시장 현장 소통행정 나선다
10일부터 17개 읍면동 방문 애로사항 청취 등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8. 09.06. 1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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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서귀포시장이 17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 방문해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 등 민선7기 도정의 중점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읍면동 현안과 관련한 시민 소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1일 취임후 시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예정지 성산읍 7개 마을과 민군복합항관광미항 건설로 갈등을 빚는 강정마을 방문에 이은 후속 행보다.

 일정은 오는 10일 대륜동과 대정읍을 시작으로 매일 2개 동과 읍면동 회의실에서 이·통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단체장, 1차산업 종사자, 귀농귀촌인과 다문화가정 등 각계각층의 주민을 만나 지역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민대화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도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ogwiposicheong)으로 생중계할 예정으로, 댓글 기능을 활용한 건의나 제안도 가능하다. 댓글에 대해서는 서귀포시 홈페이지 주민건의사항 공개 페이지(http://www.seogwipo.go.kr/communication/citizen.htm)에서 일괄 답변할 예정이다.

 양 시장은 "감동은 아주 작은 것, 소소한 일에서부터 시작되며, 공감이 없는 감동도 있을 수 없다는 말을 명심하며 시민과 무한소통해 주민 입장에서 문제를 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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