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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엔 가을이 아름다운 제주 어때요?
제3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일산 킨텍스서 6~9일 개최
KITS 조직위-한라일보 등 공동개최 국내-국제관광관, 특별관 구성
/서울=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8. 09.06. 1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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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황금빛으로 출렁이는 제주를 만끽하세요~'

세계 자연유산, 유네스코 3관왕 제주의 가을 전경을 담은 제주 홍보관이 국내외 관광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국내외 최신 여행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3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orea International Tourism Show·KITS)가 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여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9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한라일보 등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사들이 참여하는 이 박람회는 각 지역의 여행 및 레저, 관광 콘텐츠간 교류와 협력, 융합의 장을 만들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크게 국내관광관, 국제관광관,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며 약 260개업체, 453개 부스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관광관은 각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지자체관, 한국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K-푸드관과 동시행사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식문화페스티벌, 다양한 테마별 여행지를 볼 수 있는 테마여행관 등으로 구성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전시관에서는 제주 여행과 관련한 풍성한 정보가 제공된다. 제주 가을 전경을 담은 대형 전광판을 배경으로 한 전시관에는 제주 관광지 정보는 물론, 올 가을 제주에서 펼쳐지는 마라톤 행사 등 제주 여행 꿀팁을 얻을 수 있다. 제주시티투어 버스 안내 전광판도 세워졌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 중이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삼다수 홍보관을 마련했다.

세계 여행 정보를 모아놓은 국제관광관 외에 별도로 인도네시아 홍보관을 통해 커피, 전통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중국 여행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접할 수 있는 중국여행 주제관, 다채로운 오르골과 일본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저팬 페스티벌'관도 등장했다.

아울러 최신 관광 정보와 흐름을 접할 수 있는 세미나가 7일, 여행 상품 정보를 교환하고 협의할 수 있는 바이어상담회가 6~7일 열린다. 일반 참관객을 위한 행사도 다채롭다. 세계 곳곳을 누비는 여행 고수들의 특별한 경험담을 엿들을 수 있는 여행토크쇼와 국내 자유여행,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 자전거 여행, 자연과 함께 떠나는 힐링여행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되어있는 '여행꿀팁'을 6~9일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우리 명소 소개 행사가 7일과 9일 열린다. 인도네시아 전통공연, 일본 닌자쇼 등 해외 공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비보잉과 같은 퓨전공연,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다.

최재성 박람회 조직위원장은 축사에서 "벌써 세번째 맞이하는 행사가 됐다. 정부의 지원없이 시작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내실, 컨텐츠, 다양성, 미래지향성을 차곡차곡 확보해나가고 있다. 관광박람회가 더 나아가서 특히 아시아 지역 각국 우호 협력 관광산업 진흥에 큰 기여하리라 생각한다"며 "특히 박람회는 여행 뿐만아니라 미래 컨텐츠 관련 산업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동주최 언론사 대표인 강태억 충북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우리는 지난 1,2회 박람회를 통해 한국 관광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여행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3회 박람회를 통해 더 깊고 폭넓은 한국 관광산업의 확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전세계적으로 관광서비스 산업의 중요성과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 관광은 침체기 맞고 있다. 국가 산업의 활력을 모으고, 국가수익에 일조 할 수 있는 관광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할 때다. 전국 17개 자치단체가 관광산업 부흥 위해 손을 맞잡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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