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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 '힘찬 출발'
8일 제주시~서귀포시 해안도로·중산간 일원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9.06. 1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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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월정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린 제주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 모습.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하는 은륜의 향연이 시원한 푸른 제주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2018 제주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이 8일 제주시와 서귀포시 해안도로와 중산간도로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16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임스 후퍼와 함께하는 원 마일 클로저' 캠페인을 겸하며 제3세계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문화도 이뤄지며 대회의 의미를 증폭시킨다.

경기 종목은 경쟁과 비경쟁 부문으로 나뉜다. 경쟁 종목은 사이클과 MTB로드로 60㎞ 구간에서 마련된다. 출발 장소인 플레이스 캠프 제주를 시작으로 성산포~종달해변~세화~월정리~만장굴~덕천리~수산리를 왕복하는 코스다. 비경쟁 종목은 34㎞ 구간에서 열리며 최다 참가 동호회상, 최고령상, 외국인상 등이 시상된다. 구간은 플레이스 캠프 제주~성산포~종달해변~세화~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세화~성산포를 왕복하는 코스다.

출발은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부대행사로 자전거 스탠딩, 타이어 던지기, 베스트드레서 이벤트를 비롯해 경기 종료 후 비어파티도 있다.

이 행사는 플레이스 캠프 제주, 티웨이항공, 한라일보, 제주도자전거연맹이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제주도민, 관광객 등 선수 605명(제주지역 277·도외 231·외국인 97)이 출전해 은륜의 향연에 동참, 제주의 자연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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