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제주국제관함식에 日함정 '욱일기' 달고 참가 논란
美 로널드레이건호도 참가…"항모 전개 계기 한미연합훈련 계획 없어"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06. 09:30:1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다음 달 10∼14일 제주민군복합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일본 해상 자위대 함정이 '욱일승천기(旭日昇天旗)'를 달고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된다.

 군 소식통은 6일 "제주 국제관함식에 구축함 등 일본 해상 자위대 함정 수 척이참가한다"며 "일본 함정은 욱일승천기를 달고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과거 국내에서 열린 국제관함식 때도 일본 함정이 욱일승천기를 달고 참가한 적이 있다"며 "일본 해상 자위대가 이 깃발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주최측 입장에선) 일본 함정이 욱일승천기를 달고 입항하는 것을 금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일본군이 제2차 세계대전 때 사용한 욱일승천기는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으로 통한다.

 이번 제주 국제관함식에는 이지스함과 구축함, 호위함, 초계함 등 국내 함정 이외 20여 척의 외국 함정이 참여한다.

 외국 함정 중에는 항공모함인 로널드레이건호(CVN-76)과 구축함 등 미 해군 함정 4척도 참여한다.

 이 소식통은 "미 항공모함이 제주 국제관함식에 참여하지만, 항모의 한반도 전개를 계기로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레이건호는 배수량 10만2천t에 갑판은 축구장 3개 넓이인 1천800㎡ 크기다. 슈퍼호넷(F/A-18) 전투기와 전자전기(EA-6B), 공중조기경보기(E-2C) 등이 탑재돼 '떠다니는 군사기지'로도 불린다

 올해 제주 국제관함식에는 중국 해군 함정도 여러 척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올해 상반기 알바시급 1위 세종시.. 제주는 몇위? 제주지방 내일부터 장맛비 쏟아진다
'의붓아들 의문사' 고유정·현 남편 19일 대질조사 사건사고 얼룩 성수기 제주 숙박업계 '울상'
제주자치경찰, 추자도 건축폐기물 불법투기 업체 … 제주도 1호 골프장 제주CC 공매 진행
비플라이소프트, AI 유망기업 '유비원' 인수 제주지방 17일부터 다시 장맛비
9월부터 포항∼제주 항공편 재취항 문정인 "북미 실무협상 비핵화 협상 성패 가를 듯"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싱크로나이지드 수영의 아름다움
  • 모델 정혜율 화보집 출간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맥스큐' 화보
  • 모델 정유승 마이애미 사진 공개
  • '클레오' 채은정 비키니 SNS 공개
  •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 비키니 공개
  • 모델 정유나 맥심화보 공개
  • 신수지 수영복 패션 공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