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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기적' 촬영중인 민병훈 감독 특별전
데뷔 20주년 맞아 9월 6일부터 영화문화예술센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8. 09.05. 17: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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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이달 6일부터 영화문화예술센터 7관에서 2000년대 한국 영화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온 민병훈 감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펼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민병훈 감독의 데뷔작인 '벌이 날다'(1998)를 시작으로 최신작 '황제'(2017), '설계자'(2017)까지 일반상영관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작품들을 모아 총 10편을 상영한다. 러시아 유학 후 독특한 영화적 어법으로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흐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온 민병훈 감독의 영화 세계 전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짜여졌다.

민병훈 감독은 러시아 국립영화대학을 졸업했고 '벌이 날다'로 테살로니키국제영화제 은상, 토리노 국제영화제 대상, 비평가상, 관객상, 코트부스국제영화제 예술공헌상, 관객상, 아나파국제영화제 감독상 등을 수상했다. '괜찮아, 울지마'(2001)는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 비평가상에 올랐고 '포도나무를 베어라'(2006), '터치'(2014)도 영화제 수상 경력이 다채롭다. 현재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휴먼 멜로 '기적'을 촬영하고 있다.

특별전은 이달 29일까지 금·토 오후 7시에 마련된다. 토요일 상영 후에는 민병훈 감독과 출연배우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전화(064-735-0626)나 영화문화예술센터 홈페이지(jejumovie.kr)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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