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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 추석 긴급자금 200억 지원
전통시장·태풍 '솔릭' 피해업체 등 신속 지원도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9.05. 1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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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은 추석 전후 도내 자영업자의 자금수요에 맞춰 총 2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 부족, 원자재 구매대금, 임금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자영업자들을 최우선 지원하기 위한 자금으로 4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심사기준을 완화하고 자금 지원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태풍 '솔릭'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복구자금지원은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받은 기업에 한해 업체당 7000만원(제조업 1억원)까지 지원하고, 보증수수료율 0.5% 고정해 피해 기업 정상화에 힘쓸 예정이다.

추석 및 태풍 피해 기업 지원은 긴급 운영자금인만큼 최우선 보증지원을 위해 신용보증신청시 기존 보증처리기간인 7일에서''익일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비상지원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기존 2000만원까지 운영되던 소액심사를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있다.

아울러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등에 매주 찾아가는 현장기동반을 운영, 현장에서 상담에서 자금지원까지 One-stop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재단 방문이 힘든 1인 기업들을 위해서는 자금지원 요청시 현장방문 보증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야간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오후 8시까지 야간예약상담실을 운영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제수용품 전통시장에서 구매하기'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경제활력증진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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