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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농촌 6차산업화 지원센터 정규조직화 추진
2019~2021년 3년 간 제주연구원 재지정
오는 10월 이사회 의결 후 정규조직 계획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9.05. 1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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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연구원에서 지정 운영하고 있는 제주 농업·농촌 6차산업화 지원센터(이하 농촌융복합 지원센터)를 정규조직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지난 2015년 6월부터 농촌융복합 지원센터 업무를 제주연구원에서 하고 있다.

 제주도는 오는 12월 농촌융복합 지원센터 지정 운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오는 2019~2021년까지 제주연구원을 농촌융복합 지원센터로 재지정할 계획이다. 제주연구원은 지난 8월 재지정 신청을 하고 확정한 바 있다.

 농촌융복합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재지정을 받으려 할 경우 유효기간 만료되기 3개월 전까지 도지사에게 재지정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농촌융복합 지원센터를 정규조직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현재 제주연구원 정관 상 농촌융복합 지원센터가 명시되지 않아 농촌융복합 지원센터는 국비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6차산업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9개 지역 중 비정규조직으로 운영되는 곳은 전북과 제주 뿐이다.

 일각에서는 전국 농업인구 비율보다 4.7%보다 제주지역의 농업인구의 비율이 12.7%로 월등히 높음에 따라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지역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제주연구원내 농업 관련 연구센터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제주연구원은 이달 중으로 농촌융복합 지원센터를 정규조직에 포함해 부설기구화 하는 방안을 제주도 관계부서와 협의할 예정이다. 협의가 마무리되면 오는 10월 제주연구원 이사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 정규조직화하는 수순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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