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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아침기온 뚝..7일 다시 비
5일 성산포 최저 20.5℃ 기록..낮 최고 28℃ 안팎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05. 0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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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넘게 지속되던 폭염이 태풍과 강수로 물러나면서 제주지역 최저기온이 20℃ 가까이로 뚝 떨어졌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5일 성산포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20.5℃를 기록했다. 고산도 21.9℃, 서귀포도 21.6℃까지 내려갔으며 제주는 23.2℃를 보였다.

전날인 4일 아침 최저기온도 성산 22.5℃, 서귀포 22.8℃, 고산 23.1℃, 제주 23.5℃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과 일교차가 8℃ 안팎까지 벌이지면서 새벽에는 찬기운이 느껴질 정도다.

제주기상청은 이같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 분포가 당분간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5일과 6일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일 낮 최고기온은 28~29℃, 6일 최저 20~23℃, 최고 28℃를 보이겠다.

하지만 7일에는 기압골의 영향 산간지역부터 비가 내리면서 차츰 제주전역으로 확대되겠다.

제주기상청은 "이번 비는 강수 구역 폭이 좁게 형성돼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해안지역은 소강상태에 들때도 있어 강수량의 편차가 클겠으며 밤이 되면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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