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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희귀질환, 근본적 치료법無…시력 회복 불능 "생전 병문안…힘이 됐다"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04. 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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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사진: 채널A)

개그맨 이동우가 희귀질환을 딛고 시력을 회복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4일 프로레슬러 이왕표가 사망했다. 이왕표는 생전 자신이 사망할 경우 이동우에게 안구 이식을 하겠다는 내용으로 유언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이동우는 이왕표를 직접 찾아가 병문안을 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동우는 "너무 힘이 됐었다. 그 덕에 용기를 얻고 철인 3종 경기도 출전했었다"라고 말했다고.

그러나 이동우가 앓고 있는 망막색소변성증은 세계적으로 4000명중 1명에게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다.

이식, 유전자 치료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이는 모두 연구 중인 상태에 불과해 실제로 이동우가 이왕표에게 안구를 이식 받아 시력을 회복하긴 어렵다.

고인의 유언이 실현될 수 없다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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