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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결함 밝혀낸 제주 소방관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제주소방서 이동언 소방장… 1계급 특진
차량화재 입증해 91만대 리콜 이끌어내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9.04. 1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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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차량 결함을 입증해 약 91만대 리콜을 이끌어낸 제주 소방공무원이 소방안전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제주소방서 소속 이동언(41) 소방장이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45회 소방안전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돼 소방위로 1계급 특별승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동언 소방장은 지난 2004년 11월 소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화재 및 구조·구급 현장활동과 화재조사업무 등을 두루 거쳤다. 이 과정에서 가스 폭발 등 주요 화재 302건에 대한 원인분석을 실시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현대자동차가 생산한 차량에서 결함에 의한 화재발생을 입증해 전국적으로 91만여대를 리콜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이동언 소방장은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및 국제아동구조기구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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