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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行 태풍 제비, 허리케인급 강풍 주의…휴교·휴업 속출 "사상자 48명 악몽 반복 우려"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04. 10: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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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 제비 허리케인급 강풍 주의 (사진: JTBC)

태풍 제비가 오늘(4일) 일본에 상륙하면서 허리케인급 강풍을 예고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4일 오전 일본 기상청은 오전 8시 기준 태풍 제비가 고치 현 아시즈리미사키의 남남동쪽 100km 해상에서 시속 35km 속도로 북상 중이라고 밝혔다.

태풍 제비는 이날 오후께 일본 열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제비가 풍속 44m 이상의 위력을 유지하고 상륙할 경우 지난 1993년, 일본에서 48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초래했던 악몽이 재연될 수 있어 우려가 모아지고 있다.

이에 일본의 일부 초중고등학교는 임시 휴교령을 내렸고, 일부 자동차 업체, 백화점 등도 휴업을 결정했다.

현재 태풍 제비의 최대 풍속은 초속 45m이며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60m에 달한다. 일본 기상청은 허리케인급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태풍 제비에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지 않으나 주변 기얍계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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