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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여고생 투신, 가해자 압박 탓 등교 거부…"개학하면 가만 안 둬" 위협多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04. 07: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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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여고생 투신 (사진: MBC)

제천 여고생 투신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 오후 2시 50분께 제천시 한 5층 건물 옥상에서 10대 여고생 A양이 투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양은 머리를 크게 다친 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양이 투신한 장소는 자신의 집이 있는 건물이었다.

현장에 함께 있던 학교 선배 B양의 진술에 따르면 A양이 건물 옥상에서 재차 투신을 시도해 만류했으나 결국 뿌리치고 뛰어내렸다고 한다.

유족 진술에 따르면 A양은 방학 기간 동안 친구와 다툰 이후부터 학교에 가기 싫다며 두려움을 호소했다고. 특히 다툰 친구로부터 "개학날 가만두지 않겠다"라는 협박까지 당하자 "죽고싶다"라는 얘기를 종종 해왔다고 한다.

경찰은 학교 폭력에 대한 진술을 확보하고 주변인들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누리꾼들은 제천 여고생 투신 사건에 대해 협박을 한 가해 학생 측도 처벌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제천 여고생 투신 사건으로 인해 학교 폭력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는 사실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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