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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메달로 긍정적 분위기 기대"
벤투 감독 취임 후 처음 대표팀 소집 각오 밝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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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고 온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승우 같은 젊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파울루 벤투 감독은 3일 사령탑을 맡은 후 처음으로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대표팀을 소집한 뒤 '벤투호 1기'에 승선한 아시안게임 대표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8명이 승선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조현우(대구)를 비롯해 황희찬(함부르크),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김민재(전북), 황인범(아산), 김문환(부산)이 금메달의 좋은 기운을 '벤투호'에서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벤투 감독은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이날 오전 귀국한 이들 선수 8명에게 하루 휴가를 줬다.

벤투 감독은 이날 "공격수는 추구하고자 하는 축구 스타일에 맞춰서 선발한 것으로 이해해달라"면서 "최대한 공을 소유하지만 그 목적이 전방에서 충분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서 하는 행위여야 한다. 한국 대표팀이 가진 장점으로는 적극성과 강렬함, 상대보다 나은 정신력이다. 대표팀에 대한 열망이 큰 것을 알고 있는 만큼 경기를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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