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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AG 휴식기 마치고 오늘 재개
재정비 마친 LG, kt-NC-한화 상대로 반등 노려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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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양현종 없는 KIA 선두 두산과 첫 2연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한 한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결전을 마치고 이제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아시안게임을 위해 3주간 리그를 중단했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도 4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대표팀 선수들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둘러싼 무성한 뒷말을 뒤로하고 이제 소속팀에서 막바지 순위 싸움에 들어간다.

사실상 1위가 굳어진 두산 베어스를 제외하고 현재의 순위를 낙관할 수 있는 팀은 아무도 없다.

2위 SK 와이번스와 3위 한화 이글스는 불과 1.5경기 차로, 언제든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4위 넥센 히어로즈 역시 3위 한화를 3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어 상위권 싸움은 오리무중이다.

최대 격전지는 역시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가 몰려 있는 5위 싸움이다. 5위 LG와 8위 KIA의 승차는 2.5경기에 불과하다. 이번 주 결과에 따라서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는 의미다.

LG는 아시안게임 휴식기 효과를 가장 많이 누린 팀 중 하나로 꼽힌다. 주력 투수들이 부상을 안은 상황에서 휴식기를 맞아 재정비할 시간을 벌었다.

이번 주 일정도 좋다. LG는 4∼5일 kt wiz, 6∼7일 NC 다이노스, 8∼9일 한화와 격돌한다.

반면 '가을야구' 불씨를 살리기 위해 한 경기 한 경기가 소중한 KIA는 첫 2연전부터 두산과 대결한다.

대표팀에서도 에이스 중책을 맡아 1일 일본과 결승전에서 6이닝을 던진 양현종을 두산과 2연전에 투입할 수 없다는 점이 KIA에는 뼈아프다. KIA는 이후에도 현재 최고의 상승세인 넥센과 2연전, 다음에는 삼성과 2연전을 치르는 등 험난한 한 주를 맞는다.

넥센은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최원태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분위기를 제대로 탔다. 후반기 돌풍을 일으키며 국가대표 4명을 배출한 넥센이 휴식기 이후에도 리그 판도를 뒤흔들지 관심이 쏠린다. 넥센은 이번 주 SK, KIA, kt와 차례로 만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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