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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니버설 디자인 확대 추진
김경미·이상봉 의원 공동발의
28일까지 조례개정안 입법예고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9.03. 19: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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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디자인을 확대하고 활성화하는 내용이 담긴 조례개정안이 입법예고됐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환경도시위원위원회 이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노형을)은 공동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9월 3~28일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민선6기 공약사항이었는데도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홍보 및 적용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유니버설 디자인 활성화 구역을 지정해 디자인에 맞게 정비함으로써 유니버설 디자인을 확산할 수 있는 조항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밖에 유니버설 디자인 인증제도 시행과 디자인 활성화에 노력한 개인 및 단체 등을 표창할 수 있도록 했다.

 김경미 의원과 이상봉 의원은 이번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 개정을 공동발의를 시작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이 제주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간담회 및 타시도 현장 방문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 모두가 유니버설 디자인을 이해하고, 도내 곳곳에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반영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김경미 의원은 지난 7월 제36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지금까지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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