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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제주 산간지역 241㎜ 폭우
4일 새벽까지 해안지역 최고 80㎜, 산간 100㎜ 더 내릴 듯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9.03. 16: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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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에 내려졌던 제주 산간지역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3일 오전 산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가 이날 오후 3시40분 해제됐다. 3일 0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한라산 성판악에 241.5mm, 윗세오름 223.5mm 등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

나머지 해안지역에는 10~20mm안팎의 비가 내렸다. 주요 지점 강수량을 보면 제주 0.4, 산천단 22.5, 선흘 36.5, 서귀포 1.3, 강정 24.0, 색달 17.5, 성산 1.8, 송당 16.5, 월정 2.5mm 등이다.

제주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산간지역에는 4일 새벽에 다시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해안지역에도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mm 안팎의 국지성 호우가 내릴 수 있는 만큼 피해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4일 아침까지 예상강수량은 해안지역은 30~80mm, 제주도산지는 50~100mm이다.

한편 제21호 태풍 '제비(JEBI)'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50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 태풍은 3일과 4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다"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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