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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경찰청 인권영화제' 대상 수상
해안경비단 소속 임동건 경위가 출품한 '반복'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9.03. 14: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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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건 경위가 출품한 '반복'의 한 장면.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개최된 '제7회 경찰청 인권영화제'에서 제주청 해안경비단 121의경대 소속 임동건 경위가 출품한 '반복'이 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반복'은 주인공이 의경 신병 때 선임으로부터 인권침해를 받으면서 자신은 선임이 되면 같은 일은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선임이 되자 같은 일을 반복한다는 이야기다. 이를 통해 인권침해의 반복성 문제를 꼬집었다.

 이번 수상으로 임동건 경위는 경찰청장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받게 되며, 수상작은 경찰관을 대상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440편이 접수돼 영화감독 변영주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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