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우는 팔짱을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과 세련된 의상이 시선을 끈다.
이주우는 tvN '식샤를 합시다3' 종영 후 인터뷰 또는 개인적인 일을 하며 다음 작품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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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우 근황 공개 (사진: 이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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