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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도2동, 서귀포시 모슬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31일 정부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서 의결
오는 2022년까지 총 363억4000만원 투입예정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31. 18: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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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제주시 삼도2동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지역이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3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지난 4월 제1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결정한 뉴딜사업 선정계획에 따라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 99곳이 선정됐다.

 제주지역은 제주시 삼도2동 '다시 돌앙 살고 싶은 남성마을 이야기' 주거지원형 사업과 서귀포시 대정읍 '캔(CAN) 팩토리와 다시 사는 모슬포' 일반근린형 사업이 선정됐다.

 다시돌앙 살고싶은 남성마을 이야기 사업은 원도심 대표 지역으로서 인구감소·고령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일자리창출, 공공임대주택·패시브 하우스·녹색건축물 공급, 문화예술인·청년기업가 활동공간 제공 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캔(CAN) 팩토리와 다시 사는 모슬포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종사자수 증가, 청년주택공급, 지역거점시설 방문자수 및 관광객 수 증가를 목표로 ▷지방 소도시 중심도로변 재생 ▷재래시장 활용 원도심 재생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역사문화자원 활용 재생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2022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두 사업의 사업비는 총 363억4000만원 규모다. '다시 돌앙 살고 싶은 남성마을 이야기'사업은 국비 75억, 지방비 66억7000만원이 매칭돼 총 141억7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캔 팩토리 다시 사는 모슬포 사업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으로 추진되는 대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까지 기타사업으로 포함돼 사업비 규모는 221억7000만원(국비 75억, 지방비 66억7000만원, 기타사업 80억)에 달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당초 지방비 매칭 규모를 국비의 40% 수준으로 예상했으나 일반근린형사업과 주거지원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경우 140억원 이상이 투입돼야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지방매칭비율을 높였다"면서 "상세사업은 추후 타당성 검토 과정 등을 거치며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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