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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유은혜·국방 정경두·여성 진선미
문 대통령, 30일 중폭 개각… 5개 부처 장관 교체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8. 08.3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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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 정부 2기 맞아 새출발 하는 의미"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교육부·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유은혜(56)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방부 장관에 정경두(58) 합동참모본부 의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성윤모(55) 특허청장,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재갑(60) 전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52)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명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 출신이며 제19대 및 제20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과 간사로 활동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공군 참모총장을 거쳐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역임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대전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관과 대변인,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을 거쳐 특허청장을 지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고용·노동 분야에서 30여년을 근무했고 고용노동부 차관을 역임했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전북 순창 출신으로 19대·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제19대 국회에서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차관급인 방위사업청장에는 왕정홍 감사원 사무총장, 문화재청장에 정재숙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에 이석수 변호사를 임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 2기를 맞이해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 하자는 의미로 인사를 단행했다"며 "앞으로 1개 부처 정도 추가 장관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 있으며, 이번 인사에 따라 해당 부처의 차관 인사도 조만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부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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