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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주택시장 찬바람만~
7월 주택인허가 548호 전년比 40% 감소
착공실적도 50% 이상↓ 미분양은 쌓이고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8.30. 1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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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주택시장엔 여전히 찬바람이 불고 있다. 올들어 주택인허가와 착공실적 감소세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5만8295호로 전년동월(5만180호) 대비 16.2% 증가한 가운데 5년평균(5만5046호)에 비해서도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2만1888호로 전년에 비해 23.0%, 5년평균 보다는 26.2% 감소했다. 지방은 3만6407호로 전년에 비해 67.4%, 5년평균 보다 43.4%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파트는 4만2047호로 전년보다 24.6%, 5년평균에 비해 17.9%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1만6248호로 전년에 비해 1.1%, 5년평균보다는 16.2% 감소했다.

 제주지역 주택인허가는 548호로 지난해 같은기간 919호에 비해 40.4% 감소했으며, 5년 평균(1281호)에 비해서도 57.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7월까지 누계는 4910호로 지난해(1만786호)에 비해 54.5%, 5년 평균(8492호)에 비해서도 42.2% 감소했다.

 이 기간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만5830호로 지난해 같은기간(4만21호) 대비 10.5%, 5년평균(4만3012호) 대비 1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1만7293호로 전년에 비해 23.8%, 5년평균에 비해선 24.1% 감소했다. 지방은 1만8537호로 전년보다 7.0% 증가한 반면 5년평균에 비해선 8.3% 감소했다.

 제주지역은 611호로 지난해 1353호에 비해 54.8%, 5년 평균(1264호) 보다는 51.7% 감소했다. 7월까지의 누계는 4351호로 지난해 8484호에 비해 51.7%, 5년평균(7623호) 보다도 42.9%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7월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1275호이며,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656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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