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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최근 5년간 전국 환자 8~9월 집중 발생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29. 18: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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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최근 5년간(2013∼2017) 전국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시기를 살펴본 결과 8~9월 사이 집중발생했다며 도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최근 5년간 5월 1명, 6월 10명, 7월 23명, 8월 59명, 9월 108명, 10월 47명, 11월 4명 발생했다. 제주도의 경우 올 8월까지 2016년 2명, 2017년 1명 발생했다. 올해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한 사망한 환자는 3명으로 각각 B형 간염 및 알콜성 간경변증, 만성신장질환 및 당뇨, 알코올중독를 기저질환으로 갖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제주도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어패류 완전 조리 ▷상처가 있을 시 바닷물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 5℃이하 저온보관 ▷어패류 85℃ 이상 가열처리 등의 주의사항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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