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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년 국비 1조 2992억 반영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8.29. 18: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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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제주도 친환경 육상 스마트양식 시스템 구축 18억원과 양지공원 화장시설 현대화 사업 21억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지난 28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2019년 정부예산안에 제주도 지원 국비가 1조 2992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국비 확보 예산 1조 2,723억원 보다 269억원(2.1%)이 증가한 규모이다.

 계속 사업으로 반영된 사업은 제주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확충(181억원), 농업용수 통합 광역사업(140억원), 자연재해위험지개선지구 정비(96억원) 등이다.

 이밖에 반영된 주요사업을 보면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조성사업(7억원),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10억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80억원),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거 확충 422억원. 4·3 유적 보존 및 유해발굴사업 9억 4000만원이다.

 제주도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으로 전통시장시설현대화 사업 50억원 등 하반기 결정되는 여러 공모사업들까지 감안하면 최종 국비확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농산물 해상운송 물류비 지원(37억원), 제주형 4·3 트라우마센터 건립(4억원) 사업들은 미반영 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9월 이후 시작되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협력, 미반영 사업 등에 대한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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