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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심수학여행서비스 감사원 모범사례 선정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29. 17: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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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 안심수학여행서비스제도가 감사원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은 감사원이 위법·부당 행정행위 감사결과 이같이 결정돼 지난 28일 열린 감사원 개원 70주년 기념행사에서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심수학여행서비스제도는 제주 방문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버스, 체험시설에 대헤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해당학교에 통보하여 주는 제도다.

 제도 도입 시행초기엔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의 건축·소방·전기·가스분야에 한정해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2014월 10월 위생분야까지, 2017년 2월는 교통안전분야, 체험시설, 농어촌민박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했다.

 전국 초·중·고교 학생 수학여행 인원은 시행 첫해인 2014년 396개교 6만5416명에서 2017년 1236개교 23만7340명, 2018년 상반기 771개교 14만7588명으로 연 9%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유종성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지금까지 전국 4569개 초·중·고교, 연인원 87만3905여명의 학생들에게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제공해 해당 제도를 조기에 정착시켰다"며 "지난 7월부터 안전점검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수학여행단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제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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