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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르신생활체육 대축전 2주 앞으로
9월12일 한라체육관 일원… 선수단 3500명 참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29. 15: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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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주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15개 종목에 선수단 3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12일 한라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열린 제주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 모습.

제주지역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선도하고 이를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2018 제주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2주 앞으로 성큼 다가서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 대회는 12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을 비롯한 복합체육관, 사라봉체육관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어르신체조(한라체육관), 축구(외도축구장), 배드민턴(사라봉다목적체육관), 게이트볼(복합체육관), 탁구(제주도체육회관·다목적체육관), 테니스(연정테니스장), 볼링(팬코리아볼링장), 자전거(이호랜드), 그라운드골프(애향운동장), 국학기공(제주시 시민회관), 파크골프(회천파크골프장), 산악(노꼬메오름) 등 12개 종목이 펼쳐진다. 여기에 부대행사로 노래자랑, 훌라후프, 제기차기 등의 흥겨운 한마당도 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회의 풍미를 더한다.

29일 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참가신청을 최종 마감한 결과, 이들 15개 종목에 278개팀(제주시 178·서귀포시 100)의 선수 및 관계자 등 3481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특히 최근 노인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르신체조와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게이트볼 종목의 참가자가 주를 이루고 있다.

대회 일정과 맞물려 2018 제주-서울 자치단체간 생활체육 우호교류도 이뤄진다.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서 야구와 족구, 탁구 종목에 임원과 선수단 50여명이 이번 대회에 동참하며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진다.

당초 복합체육관에서 예정됐던 배드민턴 종목은 제19호 태풍 '솔릭'에 의한 시설물 피해로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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