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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 윤덕상 조교사, 900승 대기록
데뷔 22년만에 달성… 제주 현역 중 7번째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29. 1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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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의 윤덕상 조교사가 데뷔 22년만에 900승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제주 현역 조교사 기준 7번째 기록이다.

29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에 따르면 899승을 기록한 윤 조교사는 지난 25일 제주경마 제8경주에 출전한 '가보신화'의 멋진 역전우승으로 900승을 달성했다. '가보신화'는 2위권을 유지하다 결승점 200m를 남기고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 '영주십경'을 따돌리며 900승의 영광을 선물했다.

1996년 조교사에 입문한 윤 조교사의 통산성적은 1만792전 900승, 2위 1117회로 현역 제주 조교사 가운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데뷔 후 제주도지사배, 제주일마배 등 모두 7번의 대상경주에서 우승했다.

윤 조교사는 "뛰어난 제주마를 발굴하고 키워나가겠다"며 "훌륭한 경주마를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재력을 놓치지 않고 찾아내는 것이 조교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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