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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금 4개·은 3개·동 1개로 마무리
초반 부진 딛고 종합우승… 아시아 최강 굳혀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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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남녀 리커브 개인전과 컴파운드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한 양궁 선수들이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양궁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웃으며 마무리했다.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마지막 날 경기에서 한국은 결승에 오른 세 종목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 한 종목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날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한 한국 양궁은 전날 얻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포함해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쳤다.

금맥을 뚫은 것은 여자 리커브 단체전이었다.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이 27일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난적 대만을 꺾고 6연패에 성공했다.

곧이어 김우진(26·청주시청)이 후배 이우석(21·국군체육부대)과의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 맞대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개인전은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자리를 지켰고, 김우진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8년 만에 개인전 정상을 되찾았다.

컴파운드가 금빛 바통을 이어받았다. 최보민(34·청주시청), 송윤수(23), 소채원(21·이상 현대모비스)으로 이뤄진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인도에 231-228로 승리했다.

컴파운드가 정식종목이 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대회 2연패였다.

잠시 후 최용희(34), 김종호(24), 홍성호(21·이상 현대제철)의 남자 컴파운드도 인도를 꺾고 동반 우승에 성공했다.

대회 양궁 마지막날인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에 세 번의 애국가를 울린 한국 양궁은 초반의 부진을 딛고 이번 대회에도 어김없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최강 지위를 굳혔다.

그러나 전체 8개의 금메달 중 7개 이상을 목표로 세우고, 내심 전 관왕을 기대했던 한국 양궁으로서는 기대엔 못 미치는 결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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