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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20주년, 수도권 고객과 소통나서
28일 오후 서울 양재동서 삼다수 출시 20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18. 08.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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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수 사장 "제주 지하수 보전 위한 연구 역량 강화, 사회공헌 사업 확대"


제주삼다수가 출시 20주년을 맞아 수도권 지역 고객들과 소통하며 제주삼다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28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주의 물, 그리고 제주 삼다수를 말하다'를 주제로 제주삼다수 출시 20주년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그동안 수도권 지역에서 제주삼다수를 알리기 위한 활동이 미흡했던 게 사실"이라며 "우선적으로 '소비자와 더 가까운 생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언제 어디서나 가까이서 삼다수를 접할 수 있도록 판매 창구 다양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제주지하수의 부존 특성, 제주 삼다수의 생리활성효과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지영흔 제주대학교 교수(수의과대학)는 '제주지하수의 생리활성효과' 발표에서 제주삼다수의 면역 활성 생체 반응과 관련해 면역 기관들이 분석한 결과를 소개하며 "제주삼다수의 장기 음용 시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했다.

고기원 제주개발공사 품질연구본부장은 '제주도 지하수의 부존특성과 지속 이용성'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제주도 전체가 현무암질 용암과 스코리아(송이)층 지질 구조로 거대한 천연 정수기 기능을 하고 있다"며 "1998년 제주삼다수를 첫 출시할 때부터 지금까지 1시간 간격으로 지하수위 및 수질 관련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안정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윤성택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제주지하수의 청정성과 차별적 수질특성'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고, 이강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함세영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고경석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환경연구본부장, 나건 홍익대 디자인학부 교수가 토론에 나섰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한정된 자원인 제주 지하수 보전을 위해 관련 조사 연구 및 산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제주의 청정 자연을 지켜나가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는데 공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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