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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건설업체 1년에 100개꼴 늘어난다
2015년 1657개→ 2016년 1743개→ 2017년 1865개
2017년 공사액 5조9580억원…본사 소재지 비중 높아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8.28. 14: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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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은 1년에 100개 가량씩 건설업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설업체들이 공사액 절반 이상은 본사가 소재한 지역에서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기준 건설업조사 잠정결과(공사실적 부문)에 따르면 건설업 기업체수는 7만2376개로 전년대비 2868개(4.1%) 증가했다. 건설경기 호조로 세종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기업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은 2015년 1657개에서 2016년 1743개, 2017년 1865개로 증가했다.

제주 건설업체의 공사액은 2015년 4조870억원, 2016년 4조9000억원, 2017년 5조9580억원이다.

제주지역 건설계약액은 2015년 4조5980억원에서 2016년 6조1530억원, 2017년 4조5520억원으로 나타났다. 1년전에 비해 26% 정도 줄어들었다.

국내 건설공사에서 지역 건설업체(본사)가 해당 지역의 공사를 수행한 공사액 비중은 40.3%로 전년대비 0.5%p 낮아졌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73.5%), 전남(57.9%), 제주(54.9%) 등은 해당 지역에 위치한 건설업체(본사)의 공사액 비중이 높았다. 반면 세종(9.5%), 인천(23.4%), 충남(24.1%) 등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제주지역 업체의 2016년 국내 공사액은 4조9000억원이며 본사소재지 공사액은 2조9020억원으로 59.2%였다. 2017년은 5조9580억원 중 3조2720억원으로 54.9%의 본사소재지 공사액 비중을 차지했다. 1년전에 비해 4.3%p 감소한 것이다.

등록업종 및 본사 소재지별 건설공사액인 경우 제주지역은 종합건설업은 2조6200억원(본사 소재지 1조4630억원)으로 2016년 2조1650억원(〃1조2850억원)에 비해 비중이 다소 낮아졌다.

전문업종별 건설업도 2017년 2조7350억원(본사 소재지 1조6170억원), 2016년 3조3380억원(1조8090억원)으로 비중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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