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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소정방폭포 실종 여성 연일 수색중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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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조사 후 정기인사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7기 제주도정 첫 정기인사 발표시기를 태풍 '솔릭' 피해 조사 이후로 연기.

원희룡 도지사는 24일 태풍 피해상황 보고 회의에서 "응급 복구에 최우선적으로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피해 조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인사를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

원 지사는 "예정된 도정 질문과 종합적인 행정 대응을 봤을 때 언제까지 인사를 미룰 수 없는 상황이지만, 피해상황 취합과 복구작업이 마무리되고 후속 대책에 대한 안내가 이뤄져 도민들의 혼선이 없는 시점에서 발표하겠다"고 설명. 표성준기자

이중섭미술관 2층 전시 중단

○…서귀포시에 있는 공립미술관인 이중섭미술관이 태풍 '솔릭'이 제주를 관통한 직후인 지난 24일부터 2층 전시를 중단.

이는 2층 기획전시실 누전차단기가 내려가자 전기시설 점검을 위해 천장을 뜯어내는 등 공사를 벌이고 있기 때문인데 이에따라 10월 7일까지 예정된 특별기획전 '소, 사랑하는 모든 것'의 일환으로 내걸렸던 제주 작가 11명의 작품 22점을 철거.

미술관 관계자는 "공사를 마치는대로 2층 전시를 재개할 것"이라며 "1층 상설전시실은 정상 운영중으로 공사 기간 관람료는 받지 않는다"고 설명. 진선희기자

공무원 등 70여명 투입

○…태풍 '솔릭'이 덮친 지난 22일 오후 서귀포시 소정방폭포 해안에서 사진을 찍다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진 20대 여성 관광객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닷새째 진행중.

수색은 서귀포해양경찰서를 중심으로 서귀포시 송산동 자생단체와 공무원 등 70여명이 투입돼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난항.

시 관계자는 "태풍 사전 대비를 철저히 했지만 안타깝게도 인명피해가 발생해 앞으로 해안변 안전관리에 세심한 주의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도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 문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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