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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중단 제주국제대 '위기'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발표
특수목적사업·장학금·학자금 대출 제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26. 1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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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학교가 내년 정부 재정 지원과 학자금 대출 대상에서 전면 제외되며 향후 신입생 모집은 물론 상당부분 재정적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대학구조개혁위원회에서 심의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평가 대상 323개 대학 가운데 제주국제대를 포함해 11개 대학이 재정 지원이 전면 제한되는 '재정지원 제한 대학 유형 Ⅱ'로 최하 등급을 받았다.

이들 대학은 내년부터 향후 3년간 학생정원 감축은 물론 내년 일반 재정 지원, 특수목적사업,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지원 대상에서 전면 제한된다. 신입생 감소와 함께 경영 부실 대학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퇴출 위기를 맞을 것으로 우려된다.

반면 제주대학교를 비롯한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는 모두 정부 재정지원 가능대학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 지원 대학(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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