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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인 복지·교육 '우수' 평가
한국장애인총연맹 시도별 비교 조사 결과 발표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8.26. 1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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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장애인 복지·교육 정책이 타 시도에 비해 '우수'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장애인총연맹)은 지난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8년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총연맹이 지난 2005년부터 시도별 장애인 복지수준을 비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장애인 복지 분야 조사 결과 ▷우수=서울·대전·제주 ▷양호=대구·울산·세종·충남·경북 ▷보통=부산·인천·광주·강원·충북 ▷분발=경기·전북·전남·경남으로 나타났다. 복지 분야는 올해 전국 평균 점수 46.44점으로 지난해에 비해 2.5점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분야는 ▷우수=대전·울산·충남·경남·제주 ▷양호=대구·광주·강원·충ㅂ죽·전남 ▷보통=인천·전북·경북 ▷분발=서울·부산·세종·경기로 집계됐다. 장애인 교육 분야는 전국 평균점수가 71.4점으로 2014년70.63점 이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점수가 하락한 복지 분야와 달리 지역 간 장애인 교육 수준 격차가 비교적 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장애인총연맹은 "교육 분야와 달리 복지 수준 격차는 올해 다시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민선7기 지자체장들은 장애인 복지 향상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아울러 민간과 지방의회에서도 민선7기 임기 초반부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장애인 복지·교육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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