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 가을도 덥다… 태풍은 1개 영향
제주기상청 3개월 기상전망 발표
9월 전반까지 여름철 날씨 이어져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8.26. 10:11:2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올 가을 제주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1개 정도의 태풍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이 지난 23일 발표한 '3개월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해 9월 제주의 기온은 평년(23.1℃~23.9℃)보다 비슷하거나 높겠다. 8월의 평년기온은 26.6℃~27.4℃다.

 이어 10월과 11월에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10월 18.4℃~29.2℃·11월 13℃~14℃)보다 기온이 높은 날이 많겠다.

 강수량은 9월에만 평년(113.6㎜~243.1㎜)보다 적겠고, 10월(39.7㎜~82.1㎜)과 11월(40.2㎜~77.9㎜)에는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은 이 기간 9~12개가 발생하고, 이중 1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월별 평균 태풍 발생 현황을 보면 9월 4.9개, 10월 3.6개, 11월 2.3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9월 전반까지는 여름철 특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풍 같은 경우 우리나라까지 도달하면 긴 이동경로로 인해 충분히 발달한 강한 태풍일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