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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연기됐던 제주-수원전 9월8일 재개
제주, 인천과의 홈경기 0-0… 10경기 연속 무승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26. 09: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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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제주와 수원전이 9월 8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이 재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태풍의 영향으로 순연됐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5라운드 제주와 수원전이 9월 8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당초 지난 22일 오후 7시30분 킥오프 예정이던 이번 경기는 제주를 강타한 태풍에 따른 악천후와 항공편 결항 등의 이유로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대회요강 제18조 1항(공식경기가 악천후,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에 의해 경기 개최 불능 또는 중지(중단)되었을 경우, 재경기는 원칙적으로 익일 동일 경기장에서 개최한다)에 따라 재경기를 결정했다.

경기가 치러지는 다음달 8일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주간에 해당된다. 한국은 9월 7일 코스타리카, 11일 칠레와 각각 격돌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월드컵 휴식기로 예년과 달리 예비일이 마땅치 않자 A매치 주간 미뤄진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표팀에 선발될 제주와 수원 선수들은 리그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 대표팀 명단은 27일 발표된다.

한편 제주는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맞아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10경기 연속 무승(5무5패)이라는 깊은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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