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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희준, 유방암으로 떠난 아내 따른다…"8년 동안 밤무대 뛰며 간호"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25. 1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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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준 사망 (사진: JTBC)

원로가수 최희준이 숙환으로 숨을 거뒀다.

지난 24일 최희준이 오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82세.

갑작스러운 최희준의 사망 소식에 연예계는 침통함에 빠졌다.

1960년대 데뷔한 최희준은 1996년 국회의원에 도전해 당선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최희준은 1982년께 아내 김현숙 씨가 유방암 진단을 받자 10년간 운영하던 레스토랑 '희준'을 처분하고 밤무대를 뛰며 극진한 간호를 하기도 했다.

1989년 끝내 아내가 숨지자 아내의 시신을 연세의료원 암센터병동에 기부하기도 했다.

아내와 사별 후 최희준은 1991년 지금의 배우자 김 씨와 재혼했다.

한편 최희준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고 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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