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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희준, 향년 82세 지병으로 별세…소신 "목소리가 아닌 가슴으로 노래해"
신지혜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24. 22: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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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원로가수 최희준이 별세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4일 최희준은 지병으로 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로 1960년도에 데뷔한 그는 서울대학교 법대 출신의 재원이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라디오를 들으며 공부를 할 정도로 노래를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이드 마크인 저음으로 오랜 시간 동안 팬들의 귀를 즐겁게했다.

그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곳곳에서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생전 밝혔던 음악에 대한 소신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목소리가 좋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고, 특별한 비결도 없다"며 "원래 목소리로 노래하는 가수가 아니라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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