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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스웩' 뽐낸 막춤으로 팬서비스 작렬…김정근 찬물 사태에 비난일색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24. 11: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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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골 김정근 (사진: MBC)

한국 축구 대표팀 이승우가 골 세레머니로 팬서비스 장인에 등극했다.



23일(한국시간) 밤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이란과의 16강전에서 이승우는 후반 10분, 시원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어 이란을 2-0으로 따돌렸다.



골 직후 한국 응원단을 향해 뛰어간 이승우는 그 앞에서 막춤을 추며 세레머니를 보여줬다.



연달아 달려온 주장 손흥민은 이승우를 번쩍 안아 띄워주며 기쁨을 표출했다.



해설위원들은 이승우의 날렵한 플레이에 칭찬을 늘어놓았다.



반면 MBC 김정근 캐스터는 이승우의 골에 대해 "이런 것을 우리가 '주워먹었다'라고 표현해도 되겠느냐"라고 표현해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했다.



곧장 MBC 안정환 해설위원이 "이거 주워 먹은 것 아니다. 이걸 어떻게 주워 먹은 겁니까. 요리해서 먹은 거죠"라고 수습했으나 싸늘해진 분위기는 계속됐다.



이후 온라인에서도 김정근 캐스터를 향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한편 황의조와 이승우의 골로 깔끔한 승리를 거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7일 우즈벡과 8강전을 치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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