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뮤지컬 보고 야간 개장 즐기고

국립제주박물관 뮤지컬 보고 야간 개장 즐기고
8월 문화가 있는 날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 공연 등 마련
  • 입력 : 2018. 08.24(금) 11:3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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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박물관 야간 프로그램도 즐기고 가족뮤지컬도 만나보자.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종만)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인 이달 2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야간 개장에 앞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을 오후 3시와 6시 박물관 강당에서 펼친다.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은 까를로라는 아이가 피노키오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극이다. 280석에 한해 공연 당일 오후 2시, 5시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선착순으로 무료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064)720-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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