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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솔릭 피해 복구에 全행정력 집중"
농작물·시설물 피해 등 조속한 복구 초점
24일 오전부터 전 직원 복구작업 진행 중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8.24. 1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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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제주시장은 24일 제주시청에서 제19호 태풍 \'솔릭\' 피해복구와 관련해 브리핑을 가졌다. 사진=손정경기자

고희범 제주시장은 24일 제주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시민불편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고 시장은 이날 "제주시에서 접수된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없었다"며 "농작물 등 1차산업과 시설피해를 입은 시민은 행정기관에 피해신고를 하면 최대한 복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작물의 경우 정확한 피해규모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한경면과 조천읍 등에서 약 2600㏊의 침수피해가 접수된 상황이다.

고 시장은 이어 "사전대비 등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또한 읍면동 자율방재단과 자생단체, 소방본부, 경찰, 한전 등 유관기관에도 각별히 고마운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해복구를 위해서도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고 시장은 "내 집 앞 환경 정비에 동참해 주시고 주변에서 시설물 피해가 발견될 경우 행정기관에 연락해주시면 즉각 정비하도록 하겠다"며 "청정 제주의 깨끗한 환경과 '시민이 주인인 행복도시 제주시'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주시는 읍면동 지원 부서를 지정해 민원 처리와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업무 담당자를 제외한 전 직원이 오전 9시부터 담당 읍면동 지정된 장소에서 도로 잔여물 수거 등의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무부서에서는 도로시설물 점검(건설과), 가로수·공원시설 점검(공원녹지과), 교통시설물 점검(교통행정과), 농업피해 조사 등도 더불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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