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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태풍 내습 시 해안변 출입통제 확대"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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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대통령에게 보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태풍 내습 시 해안변 관광지에 대한 출입통제를 확대하겠다고 강조.

원 지사는 23일 오전 문 대통령 주재 태풍 '솔릭' 대비 중앙대책본부 점검 화상회의에서 제주도 피해상황을 보고하며 소정방폭포 앞 관광객 실종사건을 언급.

원 지사는 "해안변 출입통제를 다방면으로 알리고 주요 해변은 출입을 통제했지만 소정방폭포는 규모가 작은 곳이어서 출입통제 라인이 설치되지 않았다"며 "규모가 작은 해안변 관광지나 해변 등에도 출입통제를 확대하겠다"고 설명. 표성준기자

서귀포예당 공연 또 취소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던 '라 트라비아타' 갈라콘서트가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잇따라 수난.

서귀포예당은 앞서 태풍 북상 소식에 지난 22일 저녁 공연을 취소하는 대신 23일 공연을 한 회 더 늘렸지만 '솔릭'이 23일까지 제주지역에 큰 영향을 미치자 이날 오전에 오후 2시와 4시 일정도 취소하기로 결정.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은 이날 오후 7시30분 한 차례 공연된 갈라콘서트에 이어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를 24~25일 무대에 올리며 마무리될 예정. 진선희기자

뒤늦은 등원 자제 권고 혼란

○…보건복지부가 23일 태풍 '솔릭' 북상으로 어린이집 등원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 가운데 이 같은 지침이 뒤늦게 전달되면서 어린이집 학부모들은 혼란.

제주가 태풍의 중심에 들어선 날 오전에야 복지부가 '등원 자제'를 권고했다는 기사를 접한 부모들은 황당하다는 입장.

박모(34)씨는 "이미 태풍이 온 상황에서 등원자제 권고했다는 내용을 접하게 돼 당혹스러웠다. 지난주부터 태풍 '솔릭' 전망이 쏟아져나왔는데 좀 더 일찍 알려줬더라면 다른 방법을 찾았을 수도 있는 데 아쉽다"고 토로. 이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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