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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토막살인범 구속영장 발부, 혐의 인정해…"시신 발견 당시 시궁창 냄새 진동"
신지혜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23. 19: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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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뉴스)

과천 서울대공원 토막살인범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훼손 등 혐의로 변모(34)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혐의를 모두 인정한 변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 15분께 손님 A씨를 홧김에 흉기로 찔러 죽였다. 변씨는 노래방 도우미 교체로 다툼을 벌이다 이를 신고하겠다고 협박한 씨를 살해했다.

변씨는 시신을 토막낸 뒤 같은 날 밤 과천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근처에 유기했다.

서울대공원 직원에 의해 상체 부분이 발견됐고, 이후 출동한 경찰이 시신의 머리 부분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에는 시신은 검은 봉지에 나뉘어 담겨있었다.

신고자는 "주차장에 펜스를 치러 갔는데 시궁창 냄새 같은 게 진동을 했다"며 "이후 비닐봉지에서 토막난 시신 일부분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잔혹하게 살해된 A씨는 20여년 전부터 가족과 연락없이 지냈으며 주소지는 몇 년 전 일했던 식당으로 확인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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