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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실습선 '아라호' 건조 내달 완료
3000t급 규모… 실습생·승무원 100명 승선 가능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23. 1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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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신조 실습선 건조사업이 9월 완료된다.

(주)한진중공업은 지난 22일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선박 명명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허문수 해양과학대학장 등 제주대 관계자와 교육부, 한진중공업, 한국선급, 한국해사기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명명식은 선박 인도를 앞둬 이름을 붙여주는 의식이다. 제주대 신조 실습선은 예전 이름인 '아라호'를 계속 사용한다.

23일 제주대에 따르면 다음달 학교 측에 인도되는 '아라호'는 2995t 규모로 전장 96m, 선폭 12m, 최대속력 16노트, 최대항속거리 1만해리다. 실습생과 승무원 등 100여명이 승선할 수 있다.

제주대 관계자는 "새 실습선이 도입되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실습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첨단 장비를 이용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아라호'는 지난해 2월 '강재절단식', 7월 '기공식', 12월 '진수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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