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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솔릭] 제주시 지역 피해 24건 접수
제주시 태풍 진행에 따른 조치 및 피해상황
오전 9시까지 집계상황 향후 더 늘어날듯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8.23. 09: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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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역에서 오전 9시까지 접수된 피해건수는 24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태풍의 직격탄을 맞고 있어 접수건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제주시는 이날 오전 8시46분에 만조시간대가 겹치면서 총인력을 통원해 예찰활동에 나섰다.

 제주시는 주요 조치사항으로 지난 22일 오후 4시부터 재난안전상황실 및 전부서 비상근무를 실시해 태풍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간 하천별 유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 한천 제2저류지(8.23. 01:08)·1저류지(8.23. 01:29)·병문천 제2 저류지(8.23. 01:18)·5저류지(8.23. 02:28)·산지천 제4저류지 (8.23. 03:05)·병문천 제5저류지(8.23. 04:45)에 대한 홍수량유입을 위한 수문을 개방해 유량을 조절하고 있다.

 피해접수는 24건에 이 중 공공시설 21건(가로수 전도12, 중앙분리대 전도 5, 신호등 전주 파손 1 가로등 전도 2, 버스정류소 표지판 전도 1), 사유시설 3건(펜스 전도 1, 주택침수 1, 지붕파손 1)으로 집계되고 있다. 피해액은 700만원으로 추산된다.

제주시는" 앞으로 태풍이동 및 기상상황을 실시간 전파하고 피해상황에 대한 신속한 응급복구활동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풍'솔릭'특보 상황은 09:00기준 제주도전역, 제주도(동부, 서부, 남부, 북부) 앞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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