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 제주의 100년 대계를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는 고충석 제주국제대 총장을 좌장으로 건설과 지역성장, 보전과 난개발 방지, ICT융합 혁신성장, 언론 분야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 등이 이어졌다.
최은정 경영학 박사와 홍영철 제주참여연대공동대표, 최영훈 광운대 교수, 고동수 제주신보 논설위원, 강석창 JIBS 보도국장, 손상훈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 김동욱 제주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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