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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면사무소 엽총 난사로 2명 사망, "며칠 전부터 해 가할 것처럼…총소리 2번 났다"
신지혜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21. 23: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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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뉴스)

경북 봉화에서 엽총 살인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모(77)씨가 소천면사무소에 들어가 직원 손모(47)씨와 이모(38)씨에게 엽총을 발사했다.

총을 맞고 쓰러진 두 사람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목숨을 잃었다.

사건 후 면사무소는 유리창이 뚫려 있어 당시 상황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은 한 인터뷰에서 "밖에 나가 있다 보니 폭죽 소리같이 총소리 비슷한 소리가 두 번 났다"며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

피의자 김씨는 이에 앞서 인근에 있는 절에서도 주민 임모(48)씨를 엽총으로 쏴 부상을 입혔다.

김씨는 수도 문제로 주민들과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임씨는 김씨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실과 며칠 전 해를 가할 것처럼 행동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면사무소에 여러 차례 민원을 넣었음에도 원하는 것처럼 되지 않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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